<꿈꾸는 별빛의 플레이아데스>로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을 선사한, 펜로즈 팀.
이번에 나올 신작은 <여기서는 용사 다람쥐>, 거의 2년 만이군요.
성당에 갇혀 사는 소녀 <루루>(맨 오른쪽)와, 그녀의 사역마인 크리스(좌), 니지스(가운데)의 이야기입니다.
독특하게 크리스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며, 평범한 백합물인 듯하군요.
마침 S성향의 크리스... 으아...
남♥녀의 전개를 기대한 저로서는 약간 아쉽기도 하지만, 알파 테스트(제작진 자체 게임 실험)에 들어갔다고 하니 곧 나올 겁니다.
새로운 게임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또 어떤 감동을 받을 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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