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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판타지

문제아들이 이세계에서 온다는 모양인데요? 4화 리뷰

 

갑자기 <노 네임>의 저택을 침입한 것은 레티시아.

 

 

백야차가 빡칠 만큼 치졸한 루이오스 때문입니다. 3화 리뷰 마지막 사진 참조.

 

 

페르세우스 얘네들이 레티시아를 납치해 가려고 하니까 흑토끼가 화나서 기프트를 쓰려고 하는데...

그냥 놔두게 하는 이자요이.

 

어차피 여기서 소모전 해봐야 털리는 건 <노 네임>이니.

 

 

요카-로!(좋구나) 흑토끼의 다리는 <노 네임>꺼다!!

 

 

레티시아를 어떤 페도필리아에게 팔아버리려는 루이오스...

 

 

하지만 이자요이의 활약으로 전투권을 획득.

싸우게 됩니다...